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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일종의 습관성 중독(addiction, 중독, 갈망, 탐닉)으로, 심리적 의존이 있어 계속 물질을 찾는 행동을 하고, 신체적 의존이 있어 복용을 중단하지 못하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독과 보상회로
1950년대 초 신경과학자 올즈(Olds)와 밀너(Milner)는 실험용 상자 안에 쥐를 넣어두고 쥐가 스스로 지렛대를 누를 때마다 머리에 전기 자극을 받도록 장치를 하여 실험을 한 바 있으며, 연구팀은 이 실험에서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쥐들은 전기가 통하자마자 펄쩍 뛰거나 놀라는 등, 불쾌한 심사를 드러냈는데,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를 연결한 쥐 한 마리에서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였고, 혼자 스스로 전기 스위치를 천 번이 넘게 누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구진들은 이 곳이 바로 쾌감을 느끼는 특별한 부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솜털로 코를 간지럽게 하면 결국 뇌에서 최종으로 느끼는 것처럼, 쾌감을 느끼는 최종 장소가 뇌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를 일명 ‘쾌락중추’ 또는 ‘보상중추’라고 부릅니다.


[그림1. 좌측의 그림은 올즈가 실험했던 상자 속의 쥐의 모습, 우측의 사진은 쥐의 뇌 안에 존재하는 대뇌 보상회로]

증상
우리 뇌속에 보상회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동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음식물의 섭취나 이성간의 접촉과 같이 자신이 살아가고 종족을 보전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보상회로 조건이 충족되었을때 쾌락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여 향후에도 반복적으로 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알콜이나 담배, 마약과 같은 중독성 물질은 이 보상회로에 영향을 주어 비정상적인 쾌락을 유발하며 지속적으로 마시고 싶도록 갈망을 유발합니다. 이는 중독과 큰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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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갈망(渴望)’ : 물질 및 행위에 대한 강한 욕구나 충동.
‘내성(耐性)’ : “최고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의 물질이 필요해짐.
‘금단증상’ : ‘일정기간 일정 약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던 사람이 갑자기 중단한 경우에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들.
(식은땀이 나거나, 손을 떨고 불안해지고, 일시적인 환각을 보이고 심각한 경우에는 의식을 잃고 간질 발작과 함께 호흡마비로 사망)
‘사회적.직업적 장애’ : 적절한 선에서 중단하지 못하고 다음날 중요한 약속을 어기거나, 회사에 지각 또는 결근을 하거나, 가정생활에 문제가 생김. 더불어 법적인 문제에 얽히게 됨.